[커뮤니티] 역사기행 1_ 2023 가을 경복궁 야간 기행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3-10-24
조회수 841

온뒤 바람이 불던 그날  도심 속 궁궐,  역사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10월 20일 저녁 7시 경복궁 근처 한복집에 삼삼오오 모여 한복으로 환복하고 경복궁으로 출발 ~

비가 온 뒤라 많이 추웠습니다. 바람도 불고 .... 그래도 사뿐사뿐 가벼운 발걸움으로 경북궁 입장 !

음악소리를 따라 갔더니 아름다운 경회루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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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회루는 침전영역 서쪽에 위치한 연못 안에 조성된 누각이다. 외국사신의 접대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 벌어지는 연회장소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경복궁 창건 당시는 작은 누각이었던 것을 태종 12년(1412)에 크게 연못을 파고 지금과 같은 규모로 만들었다. 그 후 성종 때 건물이 기울어져 다시 고쳐 지었는데 돌기둥에 용과 꽃 장식을 하여 화려하게 치장하고, 연산군 때에는 연못 안 인공섬에 만세산을 조성하고, 그 곳에 월궁을 꾸며 조화를 장식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다. 경회루건물은 없어졌지만, 경복궁이 중건될 때까지 연못은 나라에 가뭄이 들 때마다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 이용되었다.



경회루 앞에서 한 컷!  그리고 해설 듣고 자유 시간! 자유롭게 경복궁을 돌며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주말 낮에 한복 입고 경복궁의 듣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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